애스턴 빌라 레스터 시티 분석 상대전적 후반 37분 교체로 들어온 손흥민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. 토트넘은 손흥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레스터 시트를 3-1로 애스턴 빌라 대 레스터 시티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는 리그 4위 19승 4무 11패 승점 61 로 복귀했다. 손흥민은 이날 토트넘의 3골에 모두 관여하며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. 특히 이날 2골을 추가하면서 올 시즌 리그 득점을 19골로 늘렸다. 이로써 지난... 맨유 레전드 킨 “33세의 나, 18세 루니와 TV 채널로 싸웠다” 승점 확보에 있어 험로가 점쳐진다. 원정 불리까지 더해진다. 아직까지 리그 원정 승리가 없다. 반스 LW 부상이 예상외로 길어지는 상황서 또 다시 우드 FW, 최근 5경기 1골 의존도..